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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취업·정착·건강 상담부터 전통문화·세계문화 체험까지 ‘유학생 글로벌 문화축제’ 지역 기업·공공기관 참여해 채용상담·기업소개 진행, 유학생 지역 정착 지원 강화 내·외국인 재학생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져 [2026-10-16]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지난 13일 교내 천마지문 일대에서 ‘유학생 지역정주를 위한 Global Culture Festival’을 개최했다. 영남대 국제처 유학생지원본부 유학생취업정착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유학생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머물며 취업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정주’에 초점을 맞춰, 학사·생활 상담부터 취업·기업 연계, 정착 컨설팅까지 유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재학 중인 중국, 베트남, 몽골, 중앙아시아 유학생회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회를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경산시가족센터 등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장은 정문 전광탑과 시계탑을 포함한 천마지문 일대에 12개 존, 총 60개 부스로 꾸며졌다. ‘학사·생활·정착상담’ 존에서는 학부 학사, 외국인 법률, 심리 상담과 함께 비자, 경산 거주, 유학생 보험 상담, 국가건강검진 안내가 이뤄졌고, ‘취업·기업·정착연계’ 존에서는 중국 현지 기업과 CU메디칼, 한울(주), 에스엘 주식회사, ㈜루브캠코리아 등 지역 기업이 채용 상담과 기업 소개를 진행했다. 이밖에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착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K-Beauty·의료 체험 상담 부스도 운영돼 유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풍성했다. 영남대 박물관이 운영한 한복 체험과 전통 다도 체험, 도자기 공예 시연과 중국 전통차 체험 등 전통문화 부스와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의 취업설명회 및 에코 체험, 환경사랑 나눔장터가 마련됐다. 각 국 유학생회는 부스를 열고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지역의 카페와 디저트 업체가 참여한 ‘글로벌 음료·디저트’ 존에서는 선착순 1,500여 명에게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했다. <영남대학교 Global Culture Festival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들> 무대 행사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개막식에서는 19개국 30명으로 구성된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회 합창단이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를 합창하며 축제의 문을 열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 영남대 성악과 박사과정 양창쉬 학생이 중국 민요와 한국 가곡을 선보였다. 오후에는 내·외국인 재학생들이 노래와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전문 사회자가 각 부스를 직접 찾아가 소개하는 라이브 리포팅은 대형 전광판으로 실시간 중계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폐회식에서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에 참가한 도프엉안(Do Phuong Anh·베트남)학생은 “많은 외국인 유학생, 한국인 학생들과 함께 전통의상을 입고 음식도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유학 생활을 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영남대 이춘영 국제교학부총장(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은 “축제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한국인 학생들이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영남대에서의 유학 생활에서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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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및 의료원 구성원,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성금 모금해 대한적십자사 전달 세계 각국 유학생, 학우의 고국 아픔에 자발적 나눔 … 국경 넘어 세계시민의 연대 실천 국내외 재난 때마다 대학 구성원들 나서 ‘나눔과 봉사로 이어온 글로벌 사회공헌’ [2026-10-16]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성금 2천3백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며,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을 따뜻한 나눔으로 실천했다. 영남대는 15일 본관 2층 총장 접견실에서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 모금에는 영남대 학생과 교수, 직원은 물론 영남대학교의료원 구성원들도 동참했다. 영남대가 전달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홍수 피해민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성금 모금 활동은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이웃의 일상 회복을 위해 뜻을 모은 것이다. 모금액 자체보다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일처럼 받아들이고 행동에 나선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특히 고국을 떠나 영남대에서 미래를 꿈꾸고 있는 세계 각국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우의 고향에서 발생한 재난을 함께 아파하며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서, 영남대 캠퍼스에서 시작된 세계시민의 연대가 국경을 넘어 네팔에 희망을 전했다는 점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세계 각국에서 영남대를 찾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외국인 유학생들이 있었다. ‘새마을학’을 기반으로 국제개발협력을 배우는 이들은 네팔의 재난을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의 공동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측면에서 모두의 아픔으로 받아들였다. 고국과 언어는 달라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그 누구보다 모금에 앞장서며, 강의실에서 배운 나눔과 봉사, 공동체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했다. 모금 활동이 한창이던 지난 9월, 네팔 출신 유학생 기리 로샨(Giri Roshan·박정희새마을대학원 지속가능발전학과 석사학위과정) 씨는 영남대 구성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유학생과 대학 구성원들의 성금 모금 활동은 이국땅에서 고향의 아픔을 마주한 네팔 출신 학생에게 위로가 됐으며, 네팔을 돕기 위해 시작된 모금은 서로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책임을 나누는 세계시민 교육의 현장이 됐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미연 사무처장은 “영남대 구성원들이 국적과 소속을 넘어 함께한 이번 나눔은 국내외에 귀감이 될 만한 글로벌 사회공헌 사례”라며 “작은 정성을 보태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스스로 행동하는 학생들의 실천 자체가 살아 있는 교육이며,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육성’이라는 대학의 교육 비전이 지닌 가치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나눔이 더 넓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사회 각 분야와 많은 분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웃들이 다시 일어서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하는 우리 구성원들의 마음”이라며 “학생과 교수, 직원, 의료원 구성원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들까지 같은 뜻으로 함께해 더욱 소중하고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영남대가 기르고자 하는 인재는 자신의 성취를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배운 지식과 역량으로 인류사회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인재”라며 “나눔과 봉사, 창조의 가치가 교육과 일상 속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글로벌 사회공헌의 기회를 넓히고,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실천적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남대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성금 모금을 넘어, 대학의 교육철학을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지식을 쌓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배움을 누구를 위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며 행동하는 인재를 기른다는 취지다. 특히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나눔에 참여한 모습은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육성’이라는 대학의 비전이 국적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실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같은 영남대의 나눔은 국내외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15년 네팔 지진 당시에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성금 모금에 나섰고,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외국인 유학생들은 소장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피해 주민들을 위해 전달했다. 2018년에는 국제개발새마을학과 학생들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들이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국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함께했다. 지난해 경북 지역 대형 산불 당시, 영남대와 영남대학교의료원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6,3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경상북도에 전달했다. 영남대는 앞으로도 대학이 축적한 지식과 역량을 사회와 나누고, 국내외 이웃의 어려움에 책임 있게 참여하며 배움이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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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YU’RE Honors> 도입, 연구성과 탁월한 교수 발굴 행·재정적 지원 이인향(약학부)·유기수(기계공학부) 교수 선정 학문적 성과와 연구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 안아 [2026-10-13] <영남대학교 ‘YU’RE Honors’ 2026년 올해의 우수연구교원으로 선정된 교수들> (왼쪽부터 김재홍 영남대 산학연구처장, 이인향 교수, 유기수 교수, 김삼수 산학연구부총장)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지난 8일 연구 우수 교수 예우 프로그램 YU’RE Honors를 통해 ‘2026년 올해의 우수연구교원’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로는 약학부 이인향 교수와 기계공학부 유기수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YU'RE Honors>는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교원을 발굴해 대외적으로 알리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외출 총장 취임 이후인 2021년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타 포상과 달리 교수가 지원하거나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대학 연구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별도의 지원이나 신청 없이 우수 교원을 선정하며, 선정된 교원에게는 연구 의욕을 높이고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각 3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선정 결과는 ‘올해의 우수연구교원’으로 최종 결정된 후 해당 교원에게 개별 통지된다. 이인향 교수는 국민건강보험 청구자료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약품 정책의 성과와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양상 및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차의료와 약료의 지속성이 환자의 건강결과와 의료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 지속성 측정지표와 연구방법의 타당성을 검토·검증함으로써 근거 기반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규제과학, 지역보건, 환자안전, 건강문해력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수행하며, 의약품의 합리적인 개발·관리·사용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성 높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연구자들과의 협력 및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 성과를 확산하는 한편, 교육과 후학 양성을 통해 차세대 보건의료 연구자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유기수 교수는 리튬이온 이차전지 소재에서부터 배터리 시스템을 아우르는 포괄적 연구를 수행하며 모빌리티, ESS, 로봇 등에 활용되는 리튬이차전지 기반 에너지시스템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배터리 열폭주 특성 분석 및 이를 기반으로 위험예지시스템의 실용화를 위하여 자동차 및 배터리 회사들과 다양한 협력 연구를 수행하며 학문적 성과를 산업계로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후학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차세대 배터리 연구자를 육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김삼수 산학연구부총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영남대학교의 연구력은 대학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번에 선정된 두 교수님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두어 학문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셨다”며 “대학은 앞으로도 교수님들이 교육과 연구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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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유도·야구·축구·육상·레슬링 등 6개 종목 선수 65명, 코치진 13명 참가 선수단 대표 출정사, 대표 선서, 선수단기 전달 등 결의 다져 [2026-10-13] <영남대학교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운동부 학생들이 지난 6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학생 선수들과 지도진을 격려하고,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다. 영남대는 이번 대회에 야구부, 축구부, 유도부, 씨름부, 레슬링부, 육상부 등 6개 종목에서 총 65명의 선수와 13명의 코치진이 참가한다. 영남대학교는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을 통해 쌓아온 경기력과 종목별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대학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병준 영남대 교육혁신부총장을 비롯한 지도교수와 감독, 코치 및 학생 선수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각 종목에서 영남대학교를 대표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출정식은 출전 현황 보고와 선수단 소개, 선수단 대표 출정사, 선수단 대표 선서, 선수단기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선수단을 대표해 출정사를 한 씨름부 허용 감독은 “대회를 준비하며 선수단 모두가 고된 훈련과 자신과의 싸움을 묵묵히 견뎌왔다. 힘들고 지치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오늘 이 자리를 만들었다”면서 “출전 종목과 경기장은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영남대학교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묶인 동료이자 하나의 팀이다. 승부의 순간마다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영남대의 저력과 단합된 힘을 전국 무대에 당당히 보여주자”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선수단 대표 선서는 씨름부 황주하 선수와 축구부 유승민 선수가 맡았다. 두 선수는 지역과 대학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로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영남대학교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병준 교육혁신부총장은 야구부 주장 정예건 선수에게 선수단기를 직접 전달하며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단기는 영남대학교를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자부심과 결속을 상징하는 것으로, 선수들은 이를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야구부 정예건 선수는 “지역과 영남대학교를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 선수로 참가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고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영남대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압도적인 기량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대학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병준 교육혁신부총장은 “자랑스러운 영남대학교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여러분은 각 종목의 대표이자 영남대학교를 대표하는 선수들이다.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정정당당한 경쟁과 배려의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며 천마인의 기상을 전국에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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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석사과정 소민서, ‘2026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우수인재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경북지역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 참여 연구 성과, 에너지산업 기여도 및 후속 연구 확장성 인정받아 [2026-10-6]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대학원 미래자동차공학과 석사학위과정에 재학 중인 소민서(위 사진, 지도교수 강석원) 씨가 2026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우수인재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소민서 씨는 그동안의 연구성과와 에너지산업 기여도 및 후속 연구 확장성을 인정받아 우수인재로 선정됐다. 우수인재 부문은 2025년 종료 과제와 2026년 계속 과제를 포함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 57개 과제의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면평가를 통해 6명을 선발한 뒤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명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소민서 씨가 참여한 ‘경북지역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국가 R&D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및 지방비를 포함하여 약 93억 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영남대학교 사업비는 약 18억6천만 원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5년간 수행됐다. 영남대학교는 한동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했으며, 미래자동차공학과 정영훈 교수가 영남대학교 연구책임자를 맡아 지역 풍력에너지 산업 수요에 기반한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연계 연구를 이끌었다. 소민서 씨는 해당 사업에서 ‘풍력터빈 나셀 구동계 윤활 효율 향상을 위한 나노윤활제 기반 마찰 저감 연구’를 수행했다.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나노입자 첨가제의 마찰 저감 원리와 윤활 효율 향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풍력터빈 구동계의 에너지 손실 저감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성과는 다수의 SCIE 국제학술지에 주저자로서 논문을 게재했으며,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수상 등으로 이어졌다. 이후 한국연구재단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사업 연구책임자로 선정되는 등 후속 연구로 확장됐다. 소민서 씨는 “경북지역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풍력에너지 산업의 수요를 연구와 연결하고, 그 성과를 논문과 후속 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영남대 미리자동차공학과 강석원 교수는 “소민서 학생은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축적한 연구역량을 국제저명 학술지 논문과 후속 연구성과로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며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성과뿐만 아니라 산학 연계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은 지난 8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우수성과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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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총동창회 ‘아름다운 동문의 밤’ 모금 활동, 모교 찾아 발전기금으로 전달 누적 4천만원 기탁 … 경영대학원·경영학과·회계세무학과 발전기금으로 활용 예정 옥오정 동창회장, 정재익 수석부회장 등 동창회 임원 참석 [2026-10-2]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창회가 모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최외출 영남대 총장, 옥오정 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회장)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경영대학원 총동창회가 모교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지난 8월 개최한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아름다운 동문의 밤’을 통해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경영대학원과 학부 경영학과 및 회계세무학과의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일 영남대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옥오정 회장을 비롯해 정재익 수석부회장, 장현규 사무총장, 박재우 사무국장, 김진수 대내협력국장 등 동창회 임원이 참석했다. 옥오정 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회장은 “경영대학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감사와 후배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경영대학원 총동창회가 동문 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모교의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동문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는 매년 모교 발전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가 지금까지 기탁한 발전기금은 총 4천만 원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와 동문 여러분께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모교를 응원하고 소중한 발전기금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문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대학 발전은 물론 후배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새겨 대학의 발전은 물론,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며 “특히, 2027년은 영남대학교 개교 80주년이다. 영남대가 지역과 국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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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57개 강좌 중 30개만 선정, 우수 교육 콘텐츠 역량 입증 K-컬처 활용한 외국인 맞춤형 한국문화 교육, 베트남 등 글로벌 확산 기여 [2026-10-2] <「K-콘텐츠로 배우는 한국문화」 강좌를 개발·운영한 영남대 교수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지선·박은정·최윤정·남미영 교수)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운영하는 K-MOOC 「K-콘텐츠로 배우는 한국문화」 강좌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2025년 K-MOOC 블루리본 강좌에 선정됐다. K-MOOC 블루리본 강좌는 연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의 우수성과 질적 수준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하는 우수 강좌 인증 제도이다. 2025년 K-MOOC 연차평가에는 총 1,557개 강좌가 포함됐으며, 이 중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된 강좌는 전국에서 30개(1.93%)에 불과하다. 이번에 선정된 「K-콘텐츠로 배우는 한국문화」는 외국인 학습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국문화 전반을 폭넓게 조명하는 글로벌 오픈 강좌이다. 한글 및 한국어의 특징, 한국인의 의식과 명절, 역사와 지역 유산, 전통 생활문화, 고전·현대문학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영화, 애니메이션, K-POP, 드라마, 웹툰 등 세계적인 파급력을 지닌 대표 K-콘텐츠를 학습 소재로 활용해 학습자의 흥미와 이해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표현과 문화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이 강좌는 K-MOOC의 2025년 국제교류 운영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베트남어 기반 강좌를 구성해 베트남 현지 학생과 한국 유학 희망자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K-콘텐츠를 매개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외 학습자에게 수준 높은 온라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온 영남대의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영남대학교 AI스마트교육센터 최영욱 센터장은 “이번 블루리본 강좌 선정은 교수진과 운영진이 학습자 눈높이에 맞춰 꾸준히 품질을 고도화 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습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K-컬처와 연계한 양질의 글로벌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콘텐츠로 배우는 한국문화」 강좌는 K-MOOC 누리집(https://www.kmooc.kr)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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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연 협력으로 경북 의성 ‘세포배양 산업 생태계 구축’ 성과 … 앵커 사업 모범 사례 산업 인프라 조성부터 기업 유치, 산학 협력, 인재 양성까지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 견인 [2026-10-1] <영남대학교 K-U시티세포배양사업단이 ‘2026년도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 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K-U시티세포배양사업단(단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이 ‘2026년도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 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과 대학의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대학 중심의 지역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끈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대 K-U시티세포배양사업단은 앵커-Festival ‘시그니처 과제’ 분야에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세포배양 산업화단지 구축’으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영남대가 경상북도와 의성군, 지역 대학 및 관련 기업과 협력해 의성의 세포배양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인재 양성을 연계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견인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영남대는 2015년부터 경상북도, 의성군 및 지역 대학과 함께 의성에 세포배양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세포배양에 필요한 소재와 배지, 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관련 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영남대는 2017년 세포배양연구소를 설립했으며, 2020년에는 교육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세포배양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했다. 이후 의성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경북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에 연구소 분원을 설치해 기업과 현장 중심의 공동연구 및 기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인재 양성 분야에서도 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냈다. 영남대 K-U시티세포배양사업단은 지역 바이오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해 왔다. 특히 세포배양 배지 전문기업인 ㈜티리보스와 배지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연구 기반 조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 유치와 산업 인프라 확충,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기업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 의성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산업을 첨단 바이오산업으로 전환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최인호 영남대 K-U시티세포배양사업단장(의생명공학과 교수)> 최인호 영남대 K-U시티세포배양사업단장은 “영남대가 보유한 세포배양 분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산업 인프라 조성, 산학협력, 인재 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 성과를 낸 것이 이번 대상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면서 “오랜 기간 사업을 함께 추진해 주신 교수님과 연구원, 지자체 및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의성의 세포배양 산업이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시현 영남대 앵커사업단장은 “영남대 앵커사업단은 사업의 취지에 맞춰 지역과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역량을 모아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등 앵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도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 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은 9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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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거점 기관으로서 창업보육센터·기술지주회사 원팀 시너지 발휘 전국 8만여 건 치열한 경쟁 뚫고 기관별 접수 상한 달성, 최대 통과 자격 선점 학내 창업 붐 확산 및 유망 스타트업 성장 견인 기대 [2026-10-1] <'모두의 창업' 영남대학교 캠퍼스 모집 모습(2026.9.14. 영남대학교 노천강당 앞)>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산학협력단 산하 창업보육센터와 ㈜영남대학교기술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2기’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창업 지원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증명했다. 이번 ‘모두의 창업 2기’는 전국에서 총 8만여 건에 달하는 창업 수요가 몰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1라운드 진출 규모가 엄격히 제한된 구조 속에서, 참여 멘토기관의 접수 실적이 곧 유망 창업팀의 1라운드 진출 기회 확대로 직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경쟁 환경 속에서 영남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와 ㈜영남대학교기술지주가 원팀 체제를 구축하고, 교내외 우수 예비 창업자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전방위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경북 지역의 영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기관 접수 상한선인 1,000건을 달성한 데 이어, 대구 권역의 ㈜영남대학교기술지주 역시 1,000건 접수를 달성했다. 두 기관 합산 총 2,000건 유치라는 최상위권 실적을 기록하며, 제도상 확보 가능한 ‘최대 인원의 1라운드 진출 규모’를 전격 선점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경북 지역 전체 멘토기관 접수 건수 중 영남대 창업보육센터가 독보적인 비중을 견인하며 도내 1위 실적을 기록했으며, 대구·경북 전역을 통틀어서도 단일 대학 지원 체계에서 최대 진출 자격을 동시 확보한 사례는 극히 이례적인 성과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적 달성을 넘어, 대학 내부의 우수 연구 성과 및 학생·교원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강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영남대를 통해 1라운드에 진출하는 창업팀들은 향후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시제품 제작 지원, 투자 연계 및 입주 혜택 등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받게 된다. 영남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교내외 유망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창업보육센터와 ㈜영남대학교기술지주를 잇는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가 기술 사업화와 투자 유치, 시장 안착까지 원스톱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모두의 창업' 경북권역 설명회(2026.9.3, 영남대학교 기계관 송암홀)>